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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복지 확대 위해 취약계층에 고효율 LED조명 보급

2017.07.10 15:36:00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곳 대상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가 사회복지시설의 노후한 형광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2017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1억7000만 원을 들여 용암·산남·북부종합사회복지관, YWCA 및 성화4어린이집 등 시 소유 사회복지시설 5곳의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바꿨다.

시는 이와 함께 저소득층 490여 세대에 대해서도 3억 원을 들여 오는 11월 말까지 조명 교체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은 25억 원(국비 17억 원)을 들여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한 백열등 및 형광등기구를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저소득층 37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0곳 등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고효율 LED조명 보급을 통해 전기요금이 최대 50% 이상 절약되고 긴 수명에 따른 교체주기 절감 효과는 물론 밝고 쾌적한 환경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는 등 소외계층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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