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로 청주공예비엔날레 즐겨요
2017.07.10 15:40:00
2017청주공예비엔날레 문화누리카드 사용처 등록
청주시 [더데일리뉴스] 문화누리카드로 2017청주공예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충북문화재단과 연계해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문화누리카드의 가맹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로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을 구입해 관람이 가능해졌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7개 광역시·도가 주관하며, 경제적·사회적·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 예술을 누리기 힘든 문화소외계층에게 발급되는 제도이다.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관람과 음반·도서 구입, 국내 여행, 스포츠 관람이 가능하다.
비엔날레 조직위 김규식 마케팅 팀장은 “전국 단위로 쓸 수 있는 카드인 만큼 시외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에게도 비엔날레 관람이 가능할 수 있도록 버스 임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40일간 청주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Hands+ 품다’를 주제로 열린다.
오는 9월 12일까지 입장권 사전예매 기간으로 성인 8,000원(현장판매 10,000원), 청소년 4,000원(현장판매 5,000원), 어린이 3,000원(현장판매 4,000원)으로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게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