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우수기 집중호우 대비 대형사업장 및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2017.07.10 17:15:00
진해 장천 배수펌프장 [더데일리뉴스] 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관내 대형사업장(마산서항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진해 여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및 진해 장천배수펌프장을 직접 찾아가 우수기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우수기 집중호우 기간(7.4.∼7.9) 특히 토·일 주말을 기해 게릴라성 집중폭우 대비 현장별 위험요인 등을 현장방문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 안전대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개선·보완하라”고 지시했다.
우수기 집중호우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해 예비특보 등 재난에 대한 정보 수집 및 전파, 비상근무자 비상근무 실시,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배수펌프장 가동 등으로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점검을 통해 기존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작동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개선하고 보완해 나감으로써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