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종합봉사실 운영
2017.07.11 07:33:00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종합봉사실 운영 [더데일리뉴스]사천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남일대 해수욕장이 지난 7월 8일 본격적으로 개장함에 따라 오는 8월 20일까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봉사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봉사실은 시설물·장비 유지관리,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구조 등의 목적으로 사천시와 사천소방서, 통영해양경비안전서와 함께 운영하며, 해수욕장 개장 전에 백사장 정비와 샤워장·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했다.
또한 종합봉사실에서는 피서객들의 바가지 요금 신고 등 민원접수를 받아 불편사항을 처리할 예정으로 남일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
남일대해수욕장은 한려수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서부경남의 유일한 해수욕장으로, 이 곳 백사장은 예부터 인근의 부녀자들이 모래찜질을 하던 휴양지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개장 기간 동안 남일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0만명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