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특수화학구조대원 국외훈련 실시
2017.07.11 08:37:00
싱가포르 소방학교 ‘국제유해물질 대응과정’ 교육
울산광역시 [더데일리뉴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싱가포르소방학교(Singapore Civil Defence Academy)에서 특수화학구조대원 등 소방공무원 12명이 참여하는 ‘국제유해물질대응과정(International Hazmat Response Course)’ 국외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훈련은 최대의 효과를 위해 화생방 사고 전문 대응 요원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싱가포르 유해물질 대응 시스템 및 절차 교육 등 국내 사전교육 과정을 4주간 운영했다.
국내 사전교육 과정을 거친 연수생들은 싱가포르소방학교에서 유해물질 대응 국제기준(NFPA 472 Code)에 부합하는 2주간의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상반기 동일과정의 연수를 통해 석유화학단지 내 유류탱크 화재대응 방안으로 새로운 진압방법(Foot Print)을 도입했고, 유해물질 대응 대원들의 표준교안을 만들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국외 선진 유해물질 대응체계 벤치마킹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해물질 사고로부터 철저하게 대비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