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동행나눔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2017.07.11 10:46:00
평생학습관 독서강의 [더데일리뉴스] 동작구가 평생학습관에서 ‘동행나눔학교’ 8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행나눔학교’는 동작구민 누구나 자신의 학습·재능·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서, 일방적 강의와 학습이 아닌 서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구민주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3월에 문을 열어 지난해에는 37명의 재능기부자, 528명의 수강생이 함께 했으며 90%이상의 수강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8월에는 ▶스피치 교육 ▶스마트폰 활용 기본 ▶향기로운 홈 카페 ▶연필 인물화 ▶생활 속 경제 특강 ▶유대인의 교육법-하브루타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기본’강좌는 스마트폰의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달에 처음 개설된 ‘유대인의 교육법-하브루타’ 강의는 질문과 토론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사고력을 넓히는 하브루타식 교육법을 우리 자녀 교육에 접목시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좌별 개강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되며, 강의별 선착순 15명 모집에 수강료는 무료이다.
아울러, 학습경험, 재능을 나누기를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재능나눔강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사회적마을과(☎02-820-992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 “구민들의 학습과 재능, 경험을 함께 나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동행나눔학교 8월 강좌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