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우수기 대비 하수관로 일제 정비한다
2017.07.11 12:44:00
중마동 일원 하수관로 7.7km 준설, 도심지 침수피해와 악취 사전예방
중마동 우수기 대비 하수관로 조사 도면 [더데일리뉴스]광양시는 이물질 퇴적으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생활 악취의 원인이 되고 있는 중마동 주거 밀집 지역 및 시가지 하수관로를 우수기 이전에 준설한다고 밝혔다.
시는 2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중마동 일원 하수관로 7.7㎞구간을 대상으로 200여㎥의 퇴적물을 준설한다.
또한, 상습 퇴적과 악취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함으로써 악취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심지 침수피해를 예방해 나간다.
특히, 모기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퇴적물에 방역을 수시로 실시해 여름철 주민들의 보건위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보현 하수도과장은 “이번 준설을 통해 우수기 집중 호우 시 발생되는 오수범람을 사전에 예방하고 악취발생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해 시민 보건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