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익 괴산 부군수, 지역현안 파악 소통행보 본격 돌입
2017.07.11 13:39:00
국립호국원 건립공사 등 현안사업 관리카드 만들어
수산식품산업 거점 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더데일리뉴스] 지난 4일 제24대 괴산군 부군수로 취임한 박기익 괴산 부군수가 군 주요 현안사업 파악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11개 읍·면 순회방문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애로사항을 청취·수렴한 후 군정에 적극 반영코자 마련한 것이다.
이에 앞서 박 신임 부군수는 국립호국원 건립공사, 버섯랜드 조성사업,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등 28개의 주요 현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안사업 관리카드를 만들었으며, 수시로 담당부서와 현지출장을 통해 사업별 진행사항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박 부군수는 11일 첫 번째로 괴산읍을 방문해 주민의 일선 파수꾼으로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괴산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순방 기간 직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지역민들의 뜻을 잘 헤아려 군정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순방은 괴산읍에 이어 12일 감물면, 17일 연풍면, 칠성면, 18일 문광면, 청천면, 19일 청안면, 20일 사리면, 소수면, 24일 장연면, 26일 불정면을 끝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