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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국·과장급 정기인사 단행

2017.07.11 13:06:00

4급 포함 총 25명 규모, 올림픽 최종 마무리 위한 인사 최소화

강릉시청 [더데일리뉴스] 강릉시는 2017년 하반기 국·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국·과장급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등 결원발생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민선6기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준비를 위해 이동을 최소화해 업무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화에 주력했으며, 각종 현안대응 등 일·성과 중심의 적재적소 등용과 발탁인사를 통한 조직의 활력 제고에 주안점을 두었다.

인사규모는 총 25명으로 국장 4명, 과장급 21명이며, 시는 동계올림픽 준비와 현안사업 마무리를 위해 행정수요 대처능력, 시정공헌도 및 친화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 30일 명예퇴직으로 공석인 복지환경국장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파견 복귀한 조규한 국장의 지난 10일자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6일 강릉시인사위원회에서 승진 및 승진의결 된 국장 3명, 과장급 8명 중 7명 및 승진교육을 마친 5급 승진대상자 7명을 포함 24명 인사를 오는 17일자로 단행한다.

공보관, 전략산업과장, 교통과장 등에는 그 간의 업무전문성을 바탕으로 발탁 기용했으며, 그 밖의 인사는 부서 간 전보를 최소화해 업무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성을 기했다.

한편, 강릉시는 조직개편이 완료되는 7월 중·하순경 6급 이하 인사를 단행해 올 하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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