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협의회 읍면동지원협의회 이구동성 스마일데이
2017.07.11 13:07:00
지난 3월 발족 이후 읍면동별 본격 활동 개시
강릉시청 [더데일리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민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는 읍면동 특성에 맞는 캠페인 특화사업을 발굴 및 실행, 보다 효과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3월 읍면동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원협의회 발족 직후 4월 경포동과 강남동지원협의회에서는 벚꽃잔치에서, 주문진읍과 사천면지원협의회에서는 각각 복사꽃축제와 개두릅잔치에서 올림픽도시 강릉과 스마일캠페인 홍보에 나서 톡톡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해변 개장에 맞춰 경포∼순긋해변 일원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경포동에 이어 교2동과 성덕동지원협의회에서는 지난 10일 오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해 자체 스마일데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올림픽을 홍보하고 스마일 실천 다짐을 이끌어냈다.
강일여고 사거리를 중심으로 불법주차 근절,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올림픽 대회기간 중 건물 화장실 개방 등 스마일 실천을 호소한 교2동 지원협의회의 한 회원은 올림픽 경기장이 위치한 동의 주민으로서 앞으로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주민 간 협조를 통해 올림픽과 스마일을 통한 강릉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