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29 11:34:45 update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지중화사업 오는 12일 착공

2017.07.11 13:11:00

평창군청 [더데일리뉴스] 평창군은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봉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중 시가지 기풍로 가로경관 및 포장공사(전선 지중화사업)가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군은 그 동안 한전과 통신사와의 협약을 모두 완료하고 총 47억원의 사업비중 평창군과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를 부담해 650m구간에(봉평 119안전센터 ∼ 장생한의원) 전선 지중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추진 중 관광객 방문의 증가로 시가지 혼잡이 예상되는 여름 피서철과 9월 효석문화제 행사기간을 피해 7월 26일까지 지하매설공사 50%를 완료하고, 9월 재착공해 기존 전신주 철거 및 도로 전면 재포장 등을 통해 11월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봉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총사업비 6,790백만원으로 2016년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중 봉평전통시장 내 무대조성사업이 완료됐으며, 봉평문화센터 및 체육관 리모델링, 경관조성 사업도 올해에 완료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휴가철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효석문화제와 봉평전통시장 등 봉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봉평의 거리 풍경을 맘껏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