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고창 복분자·장어 활용 푸드 테라피
2017.07.11 15:01:00
고창군 [더데일리뉴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11일 고창군의 대표적 특산물인 복분자와 풍천장어를 활용한 ‘푸드테라피 개발 메뉴 중간보고회와 시식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소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푸드테라피 참여업체 33개소, 음식관련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식품평회에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청정 고창군의 명품 복분자와 풍천장어를 활용한 35종의 개발 메뉴가 선보였다.
검은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고창 복분자’와 자양강장의 왕 ‘풍천장어’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최고급 여름 보양식으로 알려져 고창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이날 개발된 음식은 고창의 특색 있는 푸드 테라피 대표 먹거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지역 음식점의 새 메뉴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푸드테라피 개발 메뉴 중간보고회와 시식품평회는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수행하는 ‘복분자·장어 푸드테라피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잘사는 명품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농식품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과 삼락농정을 위해 노력하는 전라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연구소는 지역 대표 향토음식을 기반으로 식품산업 및 음식문화 체험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복분자·장어 푸드테라피 사업’을 통해 외식업체 메뉴개발, 제품개발, 여행상품 개발 및 푸드테라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복분자와 장어를 활용한 새로운 음식과 가공상품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최고의 건강식품인 고창 복분자와 풍천장어를 활용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이 만들어지고 이러한 시도들이 적극 이뤄지고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개발된 음식들이 고창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과 이번 행사가 지역 외식업체는 물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