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상반기 공모사업 및 특교세 등 총사업비 64억원 확보
2017.07.11 15:19:00
김제시 [더데일리뉴스] 김제시는 낮은 재정자립도와 열악한 재정현실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중앙공모사업 선정과 특교세 등 국가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한 결과 상반기 64억원 규모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제1회 추경을 통해 일반회계 6,499억원과 특별회계 767억원 등 7,266억원으로서 재정규모 7천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시 자주재원으로 사용되는 보통교부세는 연 10%이상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도내 증가율 1위로서 작년 대비 327억원이 증가한 2,963억원을 확보했다.
한편, 지난해 257억원이었던 채무는 74%가 감소된 67억원으로 이는 백구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조달한 사업비로서 단지 조성 완료와 함께 현재 분양이 활발하게 진행중으로 금명간 채무상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반기 공모사업에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18건에 응모해 15개사업이 선정됐고 1개사업은 심사중이며 2개사업은 제외됐다. 선정된 주요사업으로는 ‘성산지구 새뜰마을사업(20억원), 시청오거리 간판개선시범사업(2억원), 나들가게 육성선도지역 지원사업(4억원),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6억원), 기능성 게임콘텐츠개발 지원사업(5억원), 문화재활용사업(2억원), 지역평생교육활성화사업(2억원) 등이며, 김제시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전통문화유산 활용 콘텐츠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밖에 장애인복지관 진입로정비, 여성일자리 해피프리마켓존조성, 쌍궁마을 침수피해예방 사업 등 5개사업에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재난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공모사업사업 선정을 위해 자치단체간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시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평가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를 위해 정치권 협조 등 전방위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