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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산업 산업재산권(업무표장) 등록 완료

2017.07.11 15:26:00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 선점을 위한

김제시 [더데일리뉴스] 김제시는 지난 6월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법‘에 따라 '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 메카, 김제'라는 업무표장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표장 등록은 특허제도를 활용해 ‘종자‘라는 명칭사용의 배타적 권리를 확보해 대한민국에서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선점하고, 종자생명산업 메카로서 김제시 브랜드 가치향상과 위상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시는 종자생명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민선5기 때부터 공약사업으로 집중육성했다. 지난 2011년 4월 대한민국 유일의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유치해 54.2ha의 면적에 총 사업비 803억원(국비721, 도비22, 민자60)을 투입, 2016년 10월 준공했으며 20여개의 종자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종자산업 인프라 집적화 기반구축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호남권종자종합처리센터‘를 민간육종연구단지 인근에 유치했으며, 종자산업 전문인력양성 기반구축을 위해 2015년 10월 김제자영고를 종자산업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 받아 2017년 3월 첫 신입생이 들어와 미래의 우수한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지역전략산업으로써의 종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 4월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를 지정받아 김제시가 종자산업의 메카로서의 기반을 확실히 다져 놓았다.

김제시는 업무표장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김제시민 및 타시군 주민들에게 온·오프라인 홍보를 체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직원들의 명함, 행정봉투 등에 업무표장을 널리 활용함으로써 '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 메카, 김제'를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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