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 집중한다
2017.07.11 15:55:00
새 정부‘일자리 100일 플랜’대응나서
완주군 [더데일리뉴스] 완주군이 새 정부의 ‘일자리 100일 플랜’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위원회를 구성, 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새 정부의 ‘일자리 100일 플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세부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해 유관 기관과 단체, 일자리 전문가들과 함께 일자리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의 일자리사업 발굴에도 협력한다.
또한 대규모 일자리창출사업 발굴보고회도 계획하고 있다. 새정부 100일 플랜 13대 과제에 포함돼 있는 노인일자리, 청년, 4차 산업혁명, 사회적경제를 포함해 농업, 기업, 창업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제2의 로컬푸드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의지다.
현재 완주군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기업유치, 협동조합을 포함해 공동체일자리, 농식품 6차산업화사업, 취업지원서비스, 청년취업지원사업 등으로 올해 상반기 4,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6기 지난 3년 동안 1만 8,000여개의 일자리를 군민에게 제공하고 일자리로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일자리 관련 공약사업 33개를 모두 정상추진하고 있다”며 “새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대응하고 완주군만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데 행정을 집중해 일자리로 복지를 실현하는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서 대상 및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