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인천시의 정책 방향, 어떻게 설계 할 것인가?
2017.07.11 16:40:00
오는 18일 2017 인천공공보건의료포럼 개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2017 인천공공보건의료포럼 [더데일리뉴스]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건강현황을 진단하고 인천 실정에 맞는 바람직한 보건 및 건강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017 공공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천시민의 흡연율, 비만율, 신체활동율, 자살률 등을 인천 구·군간 뿐 아니라 타시도와 비교해 인천시민의 건강행태 문제를 진단한다.
또한, 인천시에서 설립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주축으로 정신·치매 등 각 지원단 및 센터와 합동으로 인천형 건강복지 모형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패널 토론과 함께 인천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합의점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사 초청 강연으로, KBS TV 비타민,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포럼에 관심을 더하고 있다.
포럼은 오는 18일 13시 30분부터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참석등록한 후 진행될 예정이며,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시민 수요에 맞춰 이번 2017 공공보건의료포럼을 계획했다”면서, “포럼을 통해 인천시민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보건과 건강정책의 아이디어를 얻을 예정이며 시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최선의 보건복지정책을 찾아내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