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식품기업 맞춤형지원사업 박차
2017.07.11 16:47:00
진안군 [더데일리뉴스] 진안군이 지역농산물을 사용하고 농가 소득과 연계하는 농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기업 맞춤형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도정 3대 핵심시책인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대표사업으로 도내 8개소가 선정됐다. 이 중 진안군이 2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선정된 2개소 중 1개소는 발효선식 개발에 따른 생산 장비를, 나머지 1개소는 김치 자동 포장라인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소규모 농식품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농산물 생산과 연계한 농가와 기업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농식품기업 맞춤형지원사업은 2017년 하반기 공모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운영실적 3년 이상, 3년간 평균매출 100억원 미만, 주원료 도내산 농산물 80%이상 사용 요건을 충족하는 식품가공제조업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시설개보수 및 장비 교체 등을 지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