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영화 속 숨은 이야기를 통해 친절을 배우다
2017.07.12 09:30:00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친절의 본질 들여다보기와 CS전문가를 통한 민원 처리 솔루션 제시
2016년도 전 직원 친절교육 - ‘민원인의 마음으로 봅니다’ 연극 [더데일리뉴스] 금천구는 1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욕구 분석 및 친절의 본질 발견함으로써 행정서비스에 대한 구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대중영화 전문가와 함께 공직자 스스로 친절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영화를 감상하면서 숨은 이야기를 나눈다. 동시에 CS전문가가 친절과 불친절의 사례 유형을 분석·공유해 민원처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구는 매뉴얼만 앞세운 친절보다 민원인과의 시각차를 줄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친절의 첫 단계로 생각했다. 직원들의 자발적 인식 변화와 친절 마인드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전직원 대상 교육 뿐 아니라 부서 단위 친절교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교육, 민원응대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구민과의 소통과 친절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행정지원과(2627-10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