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 영예
2017.07.12 09:56:00
2017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더데일리뉴스] 지난해 각종외부기관 평가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마포가 올해도 계속해서 그 명성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마포구가 지난 달 국제적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혁신상인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s Awards)’에서 3관왕을 석권한데 이어 ‘2017 대한민국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마포구, 2017 대한민국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서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 수상
공약이행도·지역주민 만족도 등에서 좋은 평가 받아...
마포구는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2017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 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지방자치행정대상은 민선6기 3주년과 지방자치 22주년을 맞아 각 자치단체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자치단체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주최 측은, 대상자 선정에 있어 사전조사와 관련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대상자를 엄선하는 방식을 따랐다고 전했다.
올해 조직위원회는 ▲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공약 이행 사항 ▲자치단체 정보공개 편의성 및 접근성 ▲지역주민 만족도 등 6개 부문을 종합평가해 총 243개 자치단체 중 상위 10% 가량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마포구는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공약이행과 지역주민 만족도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경의선숲길공원·경의선책거리·마포구민체육센터 등 공공인프라 구축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 교육센터 10월 완공...미래인재 육성하는 교육도시 조성
마포구는 ‘함께 꿈꾸는 마포, 교육문화도시로 가자’를 슬로건으로 교육과 문화 분야에 구의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구는 ‘연트럴파크’로 서울의 명소가 된 경의선숲길공원, 홍대 앞 부재한 낮문화를 꽃피울 경의선책거리,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마포구민체육센터의 건립으로 구민들이 마음의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공공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경의선 책거리는 1906년부터 약 100여 년 간 한국의 산업화 시대를 견인했던 경의선 철길 자리에 책과 문화가 있는 거리를 조성한 사업으로, 경의선 책거리 산책로를 따라 1인 출판사와 독립서점 등이 많이 들어서며 영세한 출판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구는 ‘책’이라는 통일된 키워드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10월 완공 예정인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지역교육의 허브로서 개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구는 전 분야에 안전을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사전관리를 통해 지역안전도 4년 연속 전국 1위, 안전도시 만들기 4년 연속 (최)우수구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제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2016 전국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 제15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2016 민원혁신 우수사례 행자부 장관상, 제1회 대한민국 책읽는 지자체 사업에서 수상하는 등 대·내외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구민들과 한마음으로 열심히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발전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