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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암 부시장, 중국 대사관 상무관 접견

2017.07.12 10:57:00

인천시는 한중 경제협력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

인천광역시청 [더데일리뉴스] 인천광역시는 12일 중국대사관 수계춘(修啓春) 상무관(1급 서기관)이 인천시청을 방문해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과 한중 경제 협력에 대해 환담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조동암 부시장은 "인천시는 중국 도시간의 교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 위해 투자유치, 문화 관광 교류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동암 부시장은 한중FTA 지방경제협력 강화 및 양국 도시간의 경제 문화 교류 등에 인천시가 이룬 실질적 성과를 강조했다.

수계춘(修啓春) 상무관은 "인천시가 한중 경제 교류에 있어 지리적으로나 규모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고 유정복 인천시장께서 한중 경제협력에 많은 노고를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중국대사관 뿐 아니라 중국 정부 및 관련 기관에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중간의 도시 교류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국대사관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수계춘(修啓春) 상무관은 30년 넘게 중국 정부 상무처에 근속해 왔고, 중국대사관(상무처)에서 1급 서기관으로 오랜기간 근무하며 한·중경제의 전문 외교관으로 통한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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