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생초면 햇마늘 수매 한창
2017.07.12 10:57:00
산청 생초면 햇마늘 수매 한창 [더데일리뉴스]산청군 생초면은 생초면 마늘작목반 주관으로 12일 ∼13일 양일 간 생초면 소재 산청군농협미곡처리장에서 햇마늘 수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찜통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 농가가 150t을 출하했다. 수매는 경매 및 수송비용 등을 감안, 농협의 협조와 마늘 유통업체의 참여 하에 진행됐다.
수매가는 마늘 상품기준 kg당 4천원에서 4천500원으로 지난해 3천6백원에서 4천원과 비교해 10% 높게 정해졌다.
이번 수매는 산청군 마늘농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 됐으며, 올해는 수매가 상승으로 출하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산청군은 경쟁력 있는 마늘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재배 기술교육, 기계화 추진,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