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7∼21일 ‘2017 화랑훈련’ 실시
2017.07.12 10:36:00
오는 17일∼21일 민·관·군·경 합동 통합방위 능력 향상 위한 화랑훈련 진행
화랑훈련 포스터 [더데일리뉴스] 천안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민·관·군·경의 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해 합동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권역별 후방지역에서 실시하는 종합훈련이며, 전·평시 연계된 작전계획에 따른 절차에 숙달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게 된다.
또 적의 후방지역 침투상황을 상정한 해상 및 내륙지역 대침투작전과 대테러작전, 적의 남침징후 식별 등 위기 고조에 따른 전시전환과 전면전 대비작전을 실제 대항군을 운용해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한다.
시는 천안대대와 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과 함께 각종 대테러훈련을 실시하고 훈련기간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지역 테러대비훈련과 대량전상자 처리훈련 등의 실제 훈련과 적 침투예상 지역, 예상 도주로에 대한 합동 검문소 운영, 불심검문 등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훈련 기간에 종합운동장이나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민간인 복장의 거동수상자나 정글모를 착용한 가상 적군을 발견하면 1338 또는 경찰(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