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권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2017.07.12 10:50:00
기본계획이 계획으로만 머물지 않도록 실행력 담보
아산시 [더데일리뉴스] 아산시는 2017년 7월 13일 오전 9시 시청 상황실에서 자치행정과를 비롯한 10개 부서장과 인권위원들이 모여 인권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16년 12월 22일 수립된 인권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시는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4대 과제 및 86개 세부시행과제에 대한 해당 부서별 실행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4개년도(2017∼2020) 시행 계획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고회를 통해 사회적약자인 여성,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농업, 노동, 이주민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행정에서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인권보장 정책이 수립되는 것으로 이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에서 최초이다.
이는, 인권기본계획이 계획으로만 머무는 게 아닌 행정이 실행가능 여부를 검토해 정책을 입안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연도별 시행계획 보고회 이후 해당 부서가 시행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매년 초 시행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