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29 11:34:45 update

대전시, 제4차산업혁명 이끌 산업협력특보에 임근창 지방부이사관 임용

2017.07.12 11:24:00

대전광역시청 [더데일리뉴스] 대전광역시는 제4차 산업특별시 조성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새로 신설된 전문임기제 공무원인 ‘가급 3급 상당’을 ‘산업협력특보’로 정하고 임근창(林根昌, 56세) 부이사관을 임용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임근창 특보는 대전 출신으로 7급 공채에 합격해 임용된 후 대전 동구, 중구를 거쳐 약 25년간 행정자치부에서 근무했고, 지난 해 2월 대전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 기획홍보과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이력을 보유한 공무원이다.

임 특보는 앞으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과제 및 대선과제와 연계된 4차 산업혁명특별시 육성 등 시장의 산업정책 보좌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권 시장은 “그 간 쌓아 온 행정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대전시 4차산업 관련 중앙부처 대응 및 우리시 추진전략과 정책·기획 자문 등 4차산업 관련 대·내외 홍보 및 관계기관협력, 스마트 융복합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등 실증화 단지조성을 위한 정책·기획 등을 종합적·효율적으로 협력해 대전을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목표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