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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 도깨비마을, 나무위의 둥둥나무집들이 행사 개최

2017.07.12 11:09:00

아이들 상상력 불러일으키는 숲 속 도깨비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곡성 섬진강 도깨비마을, 나무위의 둥둥나무집들이 행사 개최 [더데일리뉴스]곡성군은 지난 8일 토요일 섬진강 도깨비마을에서 나무 위의 집들이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섬진강 도깨비마을은 곡성군 고달면에 위치한 민간 유아숲체험원 제1호이자 곡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도깨비숲, 밧줄놀이숲, 다람쥐숲, 부엉이숲 등 테마가 있는 숲 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가 있는 가족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섬진강 도깨비마을 둥둥나무집들이’는 섬진강 도깨비마을에서 진행된 이색 체험행사이다. 동화작가 김성범 촌장의 요들송에 이어 도깨비마을 어린이요들합창단, 에코 알폰클럽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둥둥나무집 그림책 여행, 둥둥나무집 꾸미기, 밧줄놀이와 랜드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나무 위에 지어진 커다란 오두막인 ‘둥둥나무집’을 주제로 해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진행해 섬진강 도깨비마을의 특색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둥둥나무집 꾸미기와 밧줄놀이터는 아이들의 체험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한 관광객은 “둥둥나무집에서 구연동화를 듣고 밧줄놀이터에서 그네 타는 체험은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어른들도 신났다.”며, “꼭 다시 한 번 오고싶은 곳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섬진강 도깨비마을의 입장료는 아동과 성인 모두 5,000원으로, 도깨비 전시관 관람, 인형극, 동화구연 놀이 체험 등이 제공되며 각종 숲 체험료 별도이다. 섬진강 도깨비마을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섬진강 도깨비마을(061-362-2954)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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