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피서철 맞아 4대 계곡 관리로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한다
2017.07.12 12:38:00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등 시설물 정비 마쳐, 8월 20일까지 계곡 종합상황실 운영
광양시 [더데일리뉴스] 광양시는 피서철 맞이 백운산 4대 계곡을 찾는 행락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44일간 피서철 백운산 4대 계곡 운영·관리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옥룡 동곡, 봉강 성불, 진상 어치, 다압 금천 등 백운산 4대 계곡은 많은 수량과 깨끗한 수질로 피서철에 휴식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46만 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시는 4대 계곡을 찾는 피서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71개소를 일제히 점검하고 정비를 완료했다.
또 백운산 4대 계곡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교통·환경·위생 등 11개 관계부서 18명으로 현장 운영인력을 편성해 행락질서 불편신고 접수와 민원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황광진 생활환경팀장은 “백운산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무단투기와 취사행위, 불법 주정차 등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시민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