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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해외봉사단 몽골에서 첫발을 딛다.

2017.07.12 12:45:00

김제시 해외봉사단 몽골에서 첫발을 딛다. [더데일리뉴스] 김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7일까지 7박8일 동안몽골 비오콤비나트에서 미용봉사활동으로 해외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는 김제시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김제시자원봉사센터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해외봉사단에 합류해 대한미용사회 김제시지부의 단원 3명(지부장 김정순, 홍성자, 임란영)이 미용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김제검산초등학교에서 후원한 학용품과 센터에서 준비한 재생크레파스 및 보조가방을 함께 몽골 아동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해외봉사를 기회로 몽골 비오콤비나트의 에덴 아동시설 및 오지 마을과 10번 학교에 김제시 봉사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고 몽골 국제 울란바타르대학교를 방문해 차후 교류에 관해서도 논의를 하는 등 해외봉사의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해외봉사단으로 처음 참여한 김정순 대한미용사회 김제시지부장은 “우리나라 70∼80년대를 보는 듯한 몽골 오지 마을에서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너무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온 것 같아 뿌듯하다” 며 김제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봉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정창섭 센터장은 “김제시에서 첫 발을 내딛은 해외 자원봉사가 김제시와 몽골 국가와의 교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해외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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