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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2017.07.12 14:35:00

익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더데일리뉴스] 지난 7월6일 익산시 일부지역에 오후6시부터 약1시간30분 동안 150mm 가까운 많은 비가 한꺼번에 퍼부으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익산시 미래농정국 관계자에 따르면 익산시 용안면, 망성면, 용동면에서 수박, 토마토, 상추, 멜론 등 127농가 1,065동의 시설원예 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익산시에서는 12일 장마가 소강상태로 들어감에 따라 본격적인 피해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농정국에서는 우선 침수 예방차원에서 피해지역의 배수로 준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11일부터 용동면 구산리 일원 4개노선 및 용안면 법성리 1개노선 총4km 구간에 굴삭기 2대, 덤프트럭 2대를 투입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박, 토마토, 멜론 등 농작물이 고사해 제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를 돕기위한 일손돕기에 나서기로 하고, 17일부터 익산시청 직원 500여명, 전북도청 직원 300여명, 군부대 및 자원봉사자 200여명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재해는 국비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피해조사 및 확정 작업을 16일까지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미래농정국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시름에 잠겨있는 농민들을 위해 가능한 빠른 시간에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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