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4-H연합회, 공동학습포 옥수수 수확으로 농업기술 공유
2017.07.12 15:45:00
옥수수 수확 [더데일리뉴스]충북 괴산군 4-H연합회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옥수수를 심어 운영하고 있는 공동학습포에서 지난 11일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수수 수확, 선별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괴산군 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몸소 체험하고 실천하기 위한 개척정신과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강소농의 핵심 리더로 성장해 미래의 괴산농업을 책임질 소명의식 함양, 심신단련, 리더십 배양 훈련 등을 함양하는 전문요원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부터 영농 4-H회원의 직접적인 영농체험과 품목별 생산기술 습득 및 4-H회 협력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공동학습포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봄부터 정성을 다해 전문생산 기술을 습득하면서 재배해온 옥수수로 공동작업을 통해 수확했으며 새벽부터 시작된 작업에도 불구하고 모든 참여 회원들이 한마음이 돼 지친 기색없이 수확 작업을 마쳤다.
이준규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으로 4-H회의 소득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물별 재배 신기술 등을 접목·습득해 회원들로 해금 농가소득 향상의 기회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며 “4-H연합회 활동을 통해 농촌을 지켜갈 후계인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4-H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 청소년의 달 교육행사, 야영교육, 청소년 진로지도 교육, 자연보호활동 등 지역발전과 강소농의 핵심리더로써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