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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드림스타트, 부모 자조모임 운영

2017.07.12 15:14:00

진안군 드림스타트, 부모 자조모임 운영 [더데일리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드림스타트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부모들 간 양육정보 공유와 취미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문강사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2회 차에서 한복원단을 활용한 방향제와 브로치를 만들고, 3∼4회 차는 자수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만든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한 부모는“일과 육아에 지쳐 항상 힘들다는 생각만 해왔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다른 부모들과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고, 새로운 취미활동을 통해 생활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해 안정감을 가짐으로써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들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보육 분야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32가구 215명의 아동을 상담지원하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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