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검사 실시
2017.07.12 15:35:00
어린이 물놀이시설 수질 안전성 강화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도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도내 37개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17일부터 대장균, 탁도 등 4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에서는 물놀이를 자제하도록 관리부서에 통보하고 소독 및 용수교환 등 위생 안전관리 조치를 하도록 한 후 재검사를 해 적합한 시설에서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검사결과는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여름방학 기간 중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시설의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