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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성주만들기” 주민 스스로 앞장서!!

2017.07.12 15:09:00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흥3리 재활용품 분리수거

도흥3리 재활용품 분리수거 [더데일리뉴스] 성주군 선남면 도흥3리는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마을 노인회, 청년회, 환경지도자 등 주민 60여 명이 12일 7시부터 마을 재활용동네마당에 모아 놓은 쓰레기 재활용품을 분리수거 했다고 밝혔다.

당일 폐지, 플라스틱, 고물, 등 분리수거한 재활용품 6.1톤을 판매해 총 1,383,900원(판매수익금 922,600원, 수거 보상금 461,300원)과 농약빈병 3.5톤을 판매해 1,121,400원(판매수익금 601,600원, 수거 보상금 519,800원) 합계 250여만원의 마을 기금을 조성했다.

김경호 선남면장은 아침 일찍 마을을 직접 방문해 “요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모두가 동참해 클린 성주만들기에 앞장서 주셔서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주민들을 격려했으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는 당부도 했다.

도흥3리장은 “재활용품을 모아 두었다가 분리수거해 판매한 판매수익금으로 마을 기금도 조성하고 환경도 깨끗해 일석 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랑했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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