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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면동 복지 허브화 신규지역 멘토링 교육

2017.07.12 16:32:00

올해 복지 허브화 신설‘맞춤형 복지팀’에 선도지역 경험 전해

청주시, 읍면동 복지 허브화 신규지역 멘토링 교육 [더데일리뉴스]청주시가 12일 오후 4시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7년 복지 허브화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의 멘토는 2016년에 이어 2년째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봉명1동 ‘맞춤형 복지팀’으로, 이규진 맞춤형 복지팀장이 담당자의 역할, 민관협력을 통한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봉명1동 ‘맞춤형 복지팀’의 주요 성과 등 복지 허브화 운영 경험을 2017년 신설 읍·면·동에 전달했다.

읍·면·동 복지 허브화는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운영해 찾아오는 민원인의 신청 접수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먼저 찾아가 복지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선도지역 봉명1동 ‘맞춤형 복지팀’을 시작으로 2016년 4개 개별 읍·면·동과 3개 중심 동을 설치하고, 올해 7월 7개 중심 읍·면·동을 추가 확대(남일면, 용암1동, 모충동, 성화개신죽림동, 오송읍, 복대1동, 오창읍)해 43개 읍·면·동이 빠짐없이 모두 포함되는 읍·면·동 복지 허브화를 구축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읍·면·동 복지 허브화 활성화를 통해 동네 복지 실현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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