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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쾌적한 휴가지 조성 위해 환경 관리 펼쳐

2017.07.13 07:28:00

내달까지 유원지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가 쾌적한 휴가지 조성을 위해 휴가지 환경 관리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까지 유원지의 쓰레기 및 불법 투기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옥화9경, 대덕숲, 노산솔밭 등 청주의 대표 유원지 17곳을 중심으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구청별 상황반·기동반을 편성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 활동을 강화해 위반자에게는 과태료를 강력히 부과하고, 배출된 쓰레기는 신속하게 수거해 피서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아이도단원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연계해 피서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홍보 캠페인 등을 펼쳐 유원지를 청결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유원지를 찾는 피서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청주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상황반 운영 등 비상 청소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라며 “피서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피서 중 발생한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거나 되가져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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