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동부지방산림청, 대관령 치유의 숲 활성화 논의
2017.07.13 08:52:00
강릉시청 [더데일리뉴스] 강릉시는 지난 2013년 8월 13일 동부지방산림청과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생 발전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업무협의를 통해 산림문화·휴양시설 활성화 및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활성화 방안으로는 대관령 치유의 숲 접근 인프라 개선, 주차장에서 치유의 숲까지 우마차 등을 활용한 농촌체험 관광, 마을 환경정비 및 담장벽화 조성 등을 논의했으며, 강릉시 홈페이지에 대관령 치유의 숲 소개, 읍·면·동 관광안내소 등에 팸플릿을 비치해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등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대관령 치유의 숲은 지난해 8월 준공돼 임산부를 위한 숲 태교, 청소년을 위한 숲 학교, 일반 성인을 위한 쏠소울 테라피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해균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 분야에 동부지방산림청과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강릉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