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농어촌버스 이용 어렵지 않아요
2017.07.13 10:22:00
간이버스승강장 이정표 정비 [더데일리뉴스]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간이버스승강장 이정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설치돼 있는 간이버스승강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정표가 낡거나 한글로만 표기된 승강장에 대해서 한글과 영문을 함께 표기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전수조사 결과 군에 설치된 183개소의 승강장 중 150개소가 사업대상에 해당됐으며, 사업비 절감을 위해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직접 도안을 디자인하고, 권역별 분리 발주를 통해 사업기간도 단축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낡은 이정표를 교체함으로써 승강장 미관 개선은 물론 올림픽을 맞아 평창군을 찾는 외국인들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하게 될 경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