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성회관, 미래의 길을 여는 청소년 진로교육 실시
2017.07.13 10:33:00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 및 선도중학교 전교생,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들다
청소년 진로교육 실시 [더데일리뉴스] 아산시 여성회관은 7월 10일, 11일 양일간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와 선도중학교 양교의 전교생 403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성회관에서 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실시한 이번 진로교육은 직업체험활동과 함께 청소년들이‘함께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재미있게 활동중심으로 진행됐다.
중학생들은 정보통신전문가 선배에게 듣는 정보통신기술의 활용과 함께 켈리그라피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직장생활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은 상대방의 말과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대인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며, 직장예절을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3학년 김모 학생은 인사예절을 배우면서“인사는 간단한 줄 알았는데, 고개를 숙이는 자세 하나도 제대로 배워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직장 예절을 배울 수 있음에 고마움을 표했다.
진로 선생님도 “학생들이 이런 기회에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아산시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아산시 여성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회관은 올해 관내 6개 중·고등학교 1,153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진로교육을 실시하며,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