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29 11:34:45 update

상패동 새마을 남·여 지도자 사랑의 감자 캐기

2017.07.13 11:38:00

이웃돕기를 위해 휴경지를 활용한 감자 캐기 실시

동두천 [더데일리뉴스]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 남·여 지도자 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새마을 남·여 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감자 캐기와 선별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수확한 감자 1,000KG(10Kg, 100박스)은 상패동 소재의 토지(409-5번지)를 경원운수에서 무상임대 받아 지난 4월부터 감자를 심고 풀을 뽑는 등 여러 경작 과정을 거쳐 결실을 거둔 것으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회 김형유 회장은 "이웃사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현 상패동장은 "평소 상패동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