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역복지체계 구축망 더 촘촘해진다
2017.07.13 13:55:00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100여 명 위촉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 지역복지체계 구축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1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위원 100여 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할 교육을 진행했다.
청주시는 지난 5월부터 지역복지 공동체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협의체 위원 재구성 △교육 및 컨설팅을 위한 운영지원단 운영 △민·관협력사업 확대 추진 △협의체 위원장 간담회 개최 △우수 협의체 인센티브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신규 위원 위촉은 읍면동 협의체 위원 재구성에 따른 것으로, 읍면동 협의체 위원을 읍면동별 최소 20명 이상, 각 분야의 전문가로 재구성함으로써 기존 814명에서 944명으로 134명이 늘어 43개 읍면동 지역에 맞는 전문가들로 협의체가 구성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신규 위원 합류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내 옆집, 우리 동네,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복지체계가 구축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