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사업 꼼꼼한 모니터링 우리에게 맡겨요
2017.07.13 13:58:00
청주시 여성친화서포터즈 40여 명 역량 강화 교육 수료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가 13일 오후 4시 우암동 복지실천여성협의회 교육장에서 여성친화서포터즈 4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서포터즈 역량 강화 교육’ 수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 여성친화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6월 7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A반, 20명)과 목요일(B반, 20명)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여성친화서포터즈의 역할, 여성과 지역사회, 정책모니터링 방법 및 실습,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 제언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서포터즈들은 청주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사업 모니터링과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 서포터즈들은 “여성친화 서포터즈의 활동으로 얻어진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여러 활동에 참여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반영한 정책들을 제언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시민이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해 양성평등 관점의 정책이 추진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여성친화서포터즈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한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7일까지 ‘성인지 전문가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한 서포터즈들을 성인지전문가로 임명해 청주시 각종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