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최고지도자 미국 방문연수 성황리에 마쳐
2017.07.13 14:08:00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최고지도자 미국 방문연수 성황리에 마쳐 [더데일리뉴스] 155개 지방자치단체와 75개의 교육청으로 구성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미국연수교육 대표단은 7일간의 미국 동부지역 평생학습 관련 지방정부 기관·단체의 글로벌 평생학습정책 현황 및 방향에 대해 토론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오는 14일 귀국한다.
이번 미국 연수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는 총 16개 회원도시로서 회장인 이근규 충북 제천시장을 비롯해 부회장인 부산광역시 송숙희 사상구청장, 부산광역시 이종철 남구청장, 이위준 연제구청장, 광주광역시 송광운 북구청장, 경기도 조병돈 이천시장, 충북 김영만 옥천군수, 홍성열 증평군수, 인천광역시 남구청 한길자 부구청장, 충북 단양군 이태훈 부군수, 충남 홍성군 하광학 부군수, 전북 정읍시 김용만 부시장, 그리고 경기도 양평군, 강원도 홍천군, 남원시, 전남 영암군 등 지역의 간부공무원과 평생교육사, 평생학습 담당 공무원 등 총 39명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미국의 시청 및 의회 등 정부기관이 주도하는 평생교육정책, 직업중심의 대학 평생교육, 시민이 주도하는(NGO) 시민교육 등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연수단은 뉴욕시, 보스턴시, 워싱턴 D.C의 기관 간담회를 통해 우리나라 평생교육 정책,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고, 글로벌 지식 정보화 미래사회를 위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함께 하고자 뜻을 모았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하버드-브롬필드 대학을 방문했고, 비영리 평생교육 기관인 캠브리지 성인교육센터의 운영방향 및 사례발표를 통해 자발적 시민교육의 우수성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미국방문단은, 바쁜 공식 일정 외에 재미 한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한미관계에 기여를 하고 있는 재미동포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참전용사기념비 참배, UN본부,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하버드대학교 방문 및 하원의원 사무실 간담회 등을 통해 글로벌 평생교육정책과 실행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뉴욕 총영사관과 워싱턴 주미대사관을 찾아, 한미동맹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미양국 지방정부간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성에 확인하는 등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