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재향군인회 초·중학생 대상 안보현장 체험
2017.07.13 16:30:00
38개 초·중학교 학생, 교사 등 330여 명 안보의식 고취 기회 가져
천안함을 찾은 학생과 교사들 [더데일리뉴스]청주시 재향군인회가 지속적인 북한의 도발 행동에 따른 전후세대, 특히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안보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는 13일 관내 38개 초·중학교 학생 및 교사 3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택2함대, 안보공원, 서해수호관, 현충사 등을 둘러보는 안보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안보현장 체험은 우리나라 해군 함대 견학을 통한 해군의 역할과 그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또한 천안함 피격에 따른 당시 처참했던 격전의 상황을 체험하는 등 초·중학생 및 교사들의 안보의식 및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
청주시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잊혀져가는 안보의식을 다시금 일깨워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안보교육 및 안보견학 현장체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