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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강릉 IoT Street 조성 시동

2017.07.14 08:15:00

IoT Street 서비스·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스마트시티 강릉 IoT Street 조성 시동 [더데일리뉴스] 강릉 월화거리 일원에 추진 중인 IoT Street 조성사업이 IoT 파노라마 외 5개 서비스 모델이 확정돼 전기, 통신 등의 기반시설이 추진 중이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지난 12일 올림픽 개막 D-212, 첨단 ICT 올림픽 추진상황점검 T/F 회의를 개최하면서 IoT Street 서비스·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내 강릉 월화거리에 조성될 예정인 IoT Street에 적용될 서비스·콘텐츠 등을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수요자·이용자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47개팀이 지원했다.

우수작으로는 총 5개팀(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2)의 제안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IoT Street의 조성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예정이다.

대상(미래부장관상)은 키오스크(Kiosk)를 통한 식당·숙박정보 및 흥미 컨텐츠 서비스를 제안한 ‘텐텐팀(박희태, 박지헌)’,

최우수상(강릉시장상)은 월화거리 대기질 측정 및 추천 활동정보 서비스를 제안한 ‘월화는 오늘도 맑음팀(최주은, 이문기)’,

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은 지능형 CCTV를 활용한 IoT Street 주요 시설물의 파손·도난방지 서비스를 제안한 ‘기술의 달인팀(이성우, 안두희, 강민규)’, 장려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은 스마트 쓰레기통 서비스를 제안한 ‘강릉원주대 경영학과팀(이인규, 정해완, 김지유)’과 간편 음식 주문·결제서비스를 제안한 ‘배민구 님’이 각각 선정됐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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