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 장애인 건강관리 위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운영
2017.07.14 09:01:00
증평군 [더데일리뉴스]증평군보건소는 지역내 장애인을 대상으로‘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한다.
보건소는 다음달 11일까지 증평장애인복지관 등록인원 1,00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해 건강위험군 100여명을 선정한다.
검진내용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체지방측정 △우울증 △치매선별검사 등이다.
건강위험군은 질환에 따라 △만성질환자 △흡연자 △비만환자 △자살위험군 등으로 분류된다.
보건소는 건강위험군 관리를 위해 올해 11월까지 재활중심 대상자 맞춤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춤형 통합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관리, 비만환자 관리, 치매 관리, 구강관리 등으로 이뤄진다.
김동희 보건소장은“이 사업으로 지역내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이 기대된다”며“앞으로 군민 모두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2020년까지 지역내 등록 장애인 2,228명에 대해 검진을 실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