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예방접종으로 평생 한가지 암은 해결할 수 있다.
2017.07.14 09:51:00
2004∼2005년생 여성청소년,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대상
군산시 [더데일리뉴스]군산시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2004년부터 2005년생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에 나섰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34개소)을 방문해 여성 건강 상담과 함께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을 6개월 간격으로 2회 지원 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nip.cdc.go.kr)에서 확인가능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2003년생은 지난해 1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올해 2차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2004년생은 올해 안에 자궁경부암 1차 접종을 완료해야만 2차 접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궁경부암은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여성암”이라며, “어린 청소년이 예방접종을 할 경우 면역력이 높게 나타나고, 성 접촉 발생 전에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자궁경부암 예방에 최적의 효과가 있으므로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반드시 접종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460-3244∼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