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공공주택 공모사업 유치 총력
2017.07.14 12:08:00
진천군 [더데일리뉴스]진천군이 공모 신청한 국토교통부 주관 LH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따른 현장조사단이 14일 진천군 문백지구 대상지에서 현장실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현장조사에는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공급과 윤영중 과장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기획처 김동근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봉죽리에서 대상지 현장을 둘러봤으며 송기섭 군수로부터 대상지 지역현황 및 특성 등을 포함한 공공주택 입지 적정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진천군에서 공모한 ‘문백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은 기업체 근로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국민임대주택 90호, 행복주택 15호, 영구임대주택 15호 등 총 120호(사업비 167억원)로 신청됐으며, 금번 사업을 통한 문백면 봉죽리 주변 마을정비계획도 포함하고 있다.
송기섭 군수는 “기업체근로자 및 주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하다”며 “공공주택 공급과 병행한 마을환경 개선,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끌 것 ”이라고 사업추진 의지를 조사단에 전달했다.
송 군수가 현장실사에 동행해 입지 적정성에 대해 이같이 피력한 것은 LH 공공주택 공모사업 선정에 있어 인구 및 기업체 증가추세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장의 사업추진 의지가 평가기준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최종 사업대상지는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통해 7월 말에 확정되며, 군은 작년 이월 송림지구 170호, 올해 초 진천 성석지구 440호 공공주택 공모사업 선정의 성과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이번 문백지구의 120세대의 공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