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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달천동 직능단체, 합동 꽃길 관리

2017.07.14 13:39:00

5개 직능단체 도로변 꽃길 제초작업 구슬땀

충주 달천동 직능단체, 합동 꽃길 관리 [더데일리뉴스]충주시 달천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14일 도로변 꽃길 제초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달천동은 올 가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손님맞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주경기장 인근 달신사거리에서 단월강수욕장에 이르는 구간과 서부외곽도로 등 4km 구간 도로변에 바늘꽃과 백일홍을 식재하고 이를 관리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제초작업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5개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더운 날씨에도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달천동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꽃길 조성 구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제초작업에 함께 참여한 이의민 달천동장은 “아름다운 달천동을 만들기 위해 합동 제초작업에 참여해 준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능단체의 노력으로 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꽃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천동은 이달 말 서부외곽도로를 비롯해 관내 도로변에 맨드라미 꽃묘를 추가로 식재해 전국체전 손님맞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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