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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면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정비 완료

2017.07.14 13:03:00

익산시 [더데일리뉴스]장마가 끝나고 30℃가 넘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익산시 황등면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내 48개 무더위쉼터를 일제히 정비했다고 밝혔다.

황등면에서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48개 경로당을 전수 방문해 냉방기를 점검하고, 작동이 불량한 냉방기에 대해서는 부품 교체와 에어가스 주입 등 필요한 정비를 마쳤다.

어르신들에게는 냉방기 사용법과 폭염 시 행동요령 등의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무더위쉼터 관리대장과 폭염 시 대처요령에 관한 홍보물을 비치해 언제든지 어르신들이 쉽게 활용하게 했다.

박귀순 황등면장은 “올해는 유난히 폭염 발생 빈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무더위쉼터 관리를 통해 관내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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