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2017년 하반기‘책읽는청주’후보도서 10권 선정
2017.07.14 16:14:00
청주시 [더데일리뉴스] 2017년‘책읽는청주’하반기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후보도서 10권이 선정됐다.
청주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추진위원은 물론 시민들이 추천한 일반도서 36권, 아동도서 34권의 후보도서 중에서 토론을 거쳐 하반기 후보도서 10권(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5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일반부문 후보도서는 조남주의‘82년생 김지영’, 황선미의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김혜정의 ‘오늘의 민수’,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 김은진의 ‘푸른 늑대의 파수꾼’이다.
또한 아동부문 후보로 선정된 도서는 황선미의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권윤덕의 ‘꽃할머니’, 김해원의 ‘나는 그냥 나예요’, 오미경의 ‘사춘기 가족’, 박성우의 ‘아홉살 마음사전’이다.
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18일부터 28일까지 시민 의견을 묻는 온라인투표(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rary.cheongju.go.kr))와 권역별 도서관 현장에서 실시하는 설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 하반기 제19회 책읽는청주 대표도서는 8월 3일 2차 추진위원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