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찾아가는 위생진단 서비스 나서
2017.07.14 16:15:00
오는 28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75곳 대상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직접 찾아가 위생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청주시에 영업신고를 한 업소 중 식품위생관리 전문 인력을 갖추지 못해 위생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소 7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업소별 생산 품목에 맞춰 필요한 식품위생관리 참고사항을 선별 발췌해 제작한 법령책자를 나눠줄 계획이다.
또 전문성이 요구되는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현장에서 설명하고, 원료수불대장 및 생산 작업일지 등을 직접 배부하고 작성법까지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위반하기 쉬운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면서 식품위생법률 상담도 실시한다.
아울러 전 단계별 제조 과정에서 식품위해요소를 진단해 보완책을 제시하주는 등 업소에 꼭 필요한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위생진단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제조 단계부터 식품위해요소를 사전 차단함으로써 식품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